오직 하나님을 바라보라 > 목회칼럼

본문 바로가기

오직 하나님을 바라보라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타이드워터한인교회
댓글 0건 조회 421회 작성일 22-10-20 13:43

본문

찰스 스펄전 (Charles H. Spurgeon)의 청년시절 이야기입니다.

 

눈보라가 몰아치던 주일날, 가까운 교회에 가라는 어머니 말씀에 순종하여 집 근처 교회로 갔습니다. 눈보라가 심하여 교인들도 별로 없었습니다. 담임목사가 못 오시자 한 평신도가 나오더니 땅의 모든 끝이여 내게로 돌이켜 구원을 받으라 나는 하나님이라 다른 이가 없느니라는 이사야 4522절 말씀을 읽고 예수를 바라보라는 설교를 시작하였습니다.

 

그는 스펄전을 향해 청년이여, 이 말씀을 순종하고 예수를 쳐다보시오라며 크게 외쳤습니다. 6개월 동안 죄의 문제로 고민하던 스펄전은 그 순간 확신이 생겼습니다. 그때 일을 일기장에 이렇게 기록했습니다.

 

나는 그 순간 구원의 길을 발견했다. 그 순간 나의 눈은 온전히 예수만 바라보았다. 구름도 안개도 사라지고 어두움은 떠나갔다. 남은 것은 밝은 태양 빛이었다. 나의 마음은 그 순간 높이 올라감을 입었다. 그리스도의 보혈과 예수를 바라보는 신앙뿐이었다. 그날의 감격과 환희는 무엇으로도 표현할 수가 없었다.

 

사람은 바라보는 곳으로 가게 되어 있습니다. 탕자처럼 세상을 바라보면 결국은 그곳으로 가는 것입니다. 주님을 바라보면 주님의 삶을 따라가게 됩니다. 바울은 자신은 상급의 푯대를 바라보고 간다고 고백했습니다. 주님을 바라보고, 십자가를 바라보고, 상급을 바라보고 사시기를 바랍니다.

100922 JC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