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1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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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드워터한인교회Jan 01.1970 결심한대로 행동으로 옮기십시오.
    세계에서 가장 높은 히말라야 산맥의 깊은 골짜기에 '할단새'라는 전설의 새가 있다고 합니다.   할단새는 둥지도 없어 이 나무 저 나무를 옮겨 다니면서 살아가는데 매섭고 혹독한 밤이 되면 추위에 떨며 고통의 시간을 보냅니다.   때로는 다른 새들의 둥지를 기웃거려 봅니다. 하지만, 어떤 새들도 자신의 자리를 내주지 않습니다. 결국 목이 터져라 울면서 밤새 굳게 마음먹고 다짐합니다.   "내일은 반드시 둥지를 지어야지"   그런데 그뿐, 따스한 햇볕이 드는 아침이 되면 할단새는 지난밤의 결심은 다 잊어버리고 즐겁게 놀면서 하루를 다 보냅니다. 그러다 다시 밤이 되어 혹독한 추위가 찾아오면 또 떨고 울며 결심을 되풀이하면서 살아간다고 합니다.   결심하고 망각하고를 반복하며 끝내 둥지를 짓지 않고 사는 할단새처럼 우리도 많은 걸 망각하고 다시 결심하면서 살고 있지는 않은지요.     101622 J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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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타이드워터한인교회Jan 01.1970 오직 하나님을 바라보라
    찰스 스펄전 (Charles H. Spurgeon)의 청년시절 이야기입니다.   눈보라가 몰아치던 주일날, 가까운 교회에 가라는 어머니 말씀에 순종하여 집 근처 교회로 갔습니다. 눈보라가 심하여 교인들도 별로 없었습니다. 담임목사가 못 오시자 한 평신도가 나오더니 “땅의 모든 끝이여 내게로 돌이켜 구원을 받으라 나는 하나님이라 다른 이가 없느니라”는 이사야 45장 22절 말씀을 읽고 ‘예수를 바라보라’는 설교를 시작하였습니다.   그는 스펄전을 향해 “청년이여, 이 말씀을 순종하고 예수를 쳐다보시오”라며 크게 외쳤습니다. 6개월 동안 죄의 문제로 고민하던 스펄전은 그 순간 확신이 생겼습니다. 그때 일을 일기장에 이렇게 기록했습니다.   “나는 그 순간 구원의 길을 발견했다. 그 순간 나의 눈은 온전히 예수만 바라보았다. 구름도 안개도 사라지고 어두움은 떠나갔다. 남은 것은 밝은 태양 빛이었다. 나의 마음은 그 순간 높이 올라감을 입었다. 그리스도의 보혈과 예수를 바라보는 신앙뿐이었다. 그날의 감격과 환희는 무엇으로도 표현할 수가 없었다.”   사람은 바라보는 곳으로 가게 되어 있습니다. 탕자처럼 세상을 바라보면 결국은 그곳으로 가는 것입니다. 주님을 바라보면 주님의 삶을 따라가게 됩니다. 바울은 자신은 상급의 푯대를 바라보고 간다고 고백했습니다. 주님을 바라보고, 십자가를 바라보고, 상급을 바라보고 사시기를 바랍니다. 100922 J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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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
    타이드워터한인교회Jan 01.1970 미래를 준비하는 인생,죽음,심판
               뉴욕의 한 일간지에 이런 이야기가 실렸습니다.   아늑한 우리에서 매일 맛있는 열매를 먹으며 자라는 돼지들이 있었습니다. 하루하루가 행복했던 돼지들은 일상에 어떤 불만도 없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한 마리가 다른 돼지들에게 물었습니다.   “우리 주인은 왜 우리들에게 이토록 잘해주는 걸까?” “아무려면 어때? 밥만 잘 나오면 되지.”   농장 주인은 단지 고기를 얻기 위해 돼지들에게 풍족한 먹이를 주고 있었습니다. 돼지들의 운명이 걸린 중요한 질문이었지만, 현실의 안락함에 물든 돼지들은 얼마 뒤에 찾아올 죽음을 모른 채 하루 하루 살아갔습니다.   인간과 사람이 다른 점이 무엇입니까! 사람은 미래를 생각할 줄 안다는 것입니다. 태풍피해를  준비하듯이 죽음 뒤에 찾아 올 하나님의 심판에 대비하는 것이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100222 J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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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
    타이드워터한인교회Jan 01.1970 TKBC 창립 47주년의 간략한 약사 | History of the Church
    1975/9/28: “노폭한인침례교회”란 이름으로 유선규목사님(초대목사)에 의해 창립. Trinity Baptist Church 소예배실에서 예배드림. 1976/3/4: 운영위원회: 이주헌,이무사,이덕현,김헌수,손태자,이계월,이문정,이미자. 1976/7/11: 도지덕목사님이 제1대 담임목사로 취임. 1977년 1월30일 공동의회에서 포스머스 성서반과 노훡침례교회를 통합하여 ‘타이워터한인침례교회’로 개칭함. 1982/2/7: 템플교회에서 버지니아 비치에 소재한 델리아린교회로 이전. 1986/3/9: 델리아린 교회에서 현재 교회 장소인 새 예배당으로 이전. 1986/12/14: 김헌수, 이주헌집사의 집사안수식. 88년9월23일 최광식집사안수식, 89년12월17일 김종원집사안수식, 92년 9월27일 이도륜,정우현집사안수식, 1993/6/13: 이주헌,이계월 선교사 파송예배, 93년8월22일 김종원목사안수식, 29일 고병익전도사환송예배(OM선교사), 94년12월18일 김종원목사송별예배(선교훈련) 95년8월20일 김중회,정종헌집사안수식, -95년3월 이주헌,이계월선교사 순교. 1995/9/17 우용남목사, 좌니파머 목사안수식2003/9/28: 도지덕목사님 원로목사추대 및 조낙현목사님 제2대 담임목사 취임. 2005/10/31: 창립30주년 기념예배 및 집사안수식(김상준, 김서곤, 정정웅집사)2006/2/26: 행정/음악사역자:최시영목사 인준. 06년10월22일 도원석 EM목사인준.2007/9/30: 정우현,정연자 선교사파송예배 및 이도륜,최광식안수집사 은퇴예배2008/3/30: 김준희,김기승,최유승집사안수식. 7월 비전센터 시의회 허가 및 설계.2009/1: 박승진목사 예배/청년 목사로 부임. 척머쉬번EM목사, 김호덕전도사인준.2012/4/29: 비전센터 봉헌예배. 9월30일 문형주집사안수식. 조항제부목사 인준2012/12: 정우현,정연자 간사인준. 샌드라,아론 전도사부임, 2013/9: 장선욱전도사 인준2018/2/25: 조나단리 목사안수식 및 박영갑, 박경만, 김춘군 집사안수식 2021/8: 정하민전도사 부사역자로 부임2021/9/26: 코로나 펜데믹 중 창립 46주년 기념 부흥성회(김기동목사 초청)2022/9/25: 창립 47주년 기념예배 및 정하민 전도사 목사안수식 *도시 명칭이나 이름은 옛날 기록에 있는 대로 옮겨 적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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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
    타이드워터한인교회Jan 01.1970 행복은 나 자신 안에 있습니다.
    어느 숲속에서 살던 사향노루가 코끝으로 와 닿는 은은한 향기를 느꼈습니다. "이 은은한 향기의 정체는 뭘까? 어디서, 누구에게서 시작된 향기인지 꼭 찾고 말거야." 그러던 어느 날, 사향노루는 마침내 그 향기를 찾아 길을 나섰습니다.   험준한 산 고개를 넘고 비바람이 몰아처도 사향노루는 발걸음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온 세상을 다 헤매도 그 향기의 정체는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하루는 깍아지른 듯한 절벽 위에서 여전히 코끝을 맴도는 향기를 느끼며 어쩌면 저 까마득한 절벽 아래에서 향기가 시작되는 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향노루는그 길로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절벽을 내려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한쪽 발을 헛딛는 바람에 절벽 아래로 추락하고 말았습니다. 사향노루는 다시는 일어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사향노루가 쓰러져 누운 그 자리엔, 오래도록 은은한 향기가 감돌고 있었습니다. 죽는 순간까지 향기의 정체가 바로 자신이라는 것을 몰랐던 사향노루. 슬프고도 안타까운 사연은 어쩌면 우리들의 이야기인지도 모릅니다.   지금 이 순간!, 바로 여기!   나 자신에게서가 아니라 더 먼 곳, 더 새로운 곳. 또 다른 누군가를 통해서 행복과 사랑, 진정한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믿고 있는 우리들이야 말로 끝내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지 못하고 비명횡사한 사향노루가 아닐까요?   그리스도안에서 거듭남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된 나 자신이 바로 향기나는 그리스도인입니다.   091822 J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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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
    타이드워터한인교회Jan 01.1970 당신은 구원받았습니까?
    2차대전(1945년 7월 28일) 때에 미국의 순양함 인디애나폴리스호는 비밀 임무를 수행한 후 태평양을 건너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극비리에 수행된 임무였기에 미국에서도 인디애나폴리스호의 동선을 아는 사람은 소수에 불과했습니다. 그런데 첩보를 입수한 일본의 잠수함이 습격해 어뢰를 쐈고 무방비에 있던 인디애나폴리스호는 단박에 침몰됐습니다. 300명이 순식간에 목숨을 잃었고 남은 900명의 병사들은 배의 잔해들을 붙잡고 구조를 기다렸습니다.   함장인 찰스(Charles B. McVay III)는 병사들을 한 명이라도 더 살리기 위해 이런저런 방법을 찾았지만 워낙 극비리에 진행된 작전이라 사고 사실이 알려지지 않았고 골든타임이 한참 지난, 사고 4일 뒤에야 구조대가 도착했습니다.   4일 동안 추위와 외로움, 그리고 상어떼의 공격으로 600명이 죽었습니다. 생존자 중 316명 중의 한 명은 당시 상황을 다음과 같이 회상했습니다.   “죽음의 문턱에서 사투를 벌이던 처참했던 그 순간 무신론자는 단 한 명도 없었습니다. 우리 모두는 살기 위해 하나님을 찾고 기도했습니다.”   죽음 앞의 인간은 하나님을 찾을 수 밖에 없는 무기력한 존재입니다. 당신은 구원받았습니까? 영원한 생명이 있습니까? 주 예수 그리스도를 당신의 구주와 주님으로 영접하시기 바랍니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습니다. (요 1:12)." 091122 J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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