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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수를 사랑하는 것은 주님의 명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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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이드워터한인교회
댓글 0건 조회 156회 작성일 22-09-15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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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한 남자가 산에서 그만 길을 잃었습니다.

그렇게 길을 잃고 헤맨 지 며칠이 지났고 남자는 그동안 아무것도 먹지 못해

매우 배고픈 상태였습니다. 그러다 발견한 한 마을의 집에서 파티가 열리고 있는 것을 보았고 굶주렸던 남자는 힘겹게 가서 집주인에게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죄송한데, 제가 며칠을 굶었습니다. 음식을 좀 주십시오." 그러나 집주인은 대꾸도 하지 않고 면박을 주며 그를 내쫓았습니다.

 

세월이 지나 그 부자집 주인은 산속으로 사냥을 나갔는데 그만 길을 잃었습니다. 산속을 헤매다 결국 탈진상태에 빠졌고 풀숲에 쓰러졌습니다. 오래전 그에게 대차게 면박당했던 남자가 그를 발견했고 자기 집으로 데려가 극진히 간호한 후 푸짐하게 음식을 대접했습니다.

 

이윽고 정신을 차린 집주인이 눈물을 글썽거리며 고마워하자 남자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제야 원수를 사랑으로 갚았군요."

 

원수를 사랑하는 것은 주님의 명령입니다, "네 원수가 주리거든 먹이고 목마르거든 마시게 하라 그리함으로 네가 숯불을 그 머리에 쌓아 놓으리라.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12:20-21)."

 

082822 J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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